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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매2

지분경매 공유자 주소 알아내는 방법 낙찰만 받으면, 공유자들의 주소를 무조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낙찰을 받으면 공유자와 지분을 협의해야 하는데, 전화번호는 둘째치고 공유자의 주소를 알아야 내용증명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낙찰자 편이고,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공유자들의 주소를 찾아낼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우체국과 법원의 도움을 받아 주민센터에서 초본을 발급받아봅시다. 왜, 공유자의 주소를 알아야 할까? 1. 협상하기 위해서 경매로 지분 물건을 낙찰받으면 제일 좋은 방법은 지분권자와 협상을 해서 내 지분을 원래 지분권자들에게 되파는 것입니다. 당연히 지분권자와 연락을 해야 하고, 전화번호를 알 수 없으니, 이미 알고 있는 등기부등본상의 주소로 협상을 하자고 우편을 보내는 겁니다. 우편을 보내서, 내 번호가 이거니 여기로 연락.. 2023. 3. 13.
부동산 경매 방법-3. 대리입찰 서비스로 시간 벌기 시간은 금이다. 시간을 아끼는 대리입찰 진행하기! 입찰을 준비하면서 입찰보다는 패찰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지방에 있는 법원까지 휴가를 내고 가고, 패찰이라도 하고 돌아오면 허탈해집니다. ktx 비용에, 택시비, 점심값 등등.. 아낄 수 있는 대리입찰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패찰을 하면 허탈하다. 경매지를 참고해서 몇 달 전부터 공략을 할 물건을 찾아 해메이다가 드디어 목표물 발견! 입찰을 하고자 하면 일단 하루를 다 써야 합니다. 회사에 휴가를 내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ktx를 타고 지방 법원으로 향하고, ktx역 앞에 법원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상 택시를 타게 됩니다. 휴가라는 하루 일당과, KTX비용, 택시비, 점심값 등등을 지불했더라도 낙찰을 받으면 아무 상관없지만, 패찰을 하고 나면, ..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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