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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소송4

묘지 경매 실제 수익사례(전남 여수 250만 원 순수익) 첫 번째 낙찰받은 여수시 땅으로 250만 원 벌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낙찰받은 묘지가 있는 여수 땅입니다. 331만 원에 낙찰받아, 660만 원에 매도하여 250만 원 벌었습니다. 처음 물건이라 거의 공부를 하면서 매도까지 간 케이스입니다. 처음으로 낙찰 받다. 몇 번의 패찰을 거듭하고, 3번인가 4번째에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감정가는 835만원이었고 41평 지분이었습니다. 최저가는 29%까지 떨어져 있었고, 저는 40%인 331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낙찰을 받고, 근처 법무사님을 연락해서 잔금 납부와 등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약 58만원이 들었네요. 원래는 그 지역 법원으로 내려가서 잔금을 납부하고, 원하면 셀프로 등기를 해야 하지만, 저는 법무사님께 위임을 합니다. 내려가는 비용과, 복잡한 등기까지.. 2023. 3. 16.
기일지정신청서 신청하는 법(셀프 전자소송) 전자소송으로 기일지정신청서를 신청하는 법, 이대로 따라만 하세요. 마지막 피고가 송장을 받고 한달이 지나면 빨리 변론기일을 잡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문서인 기일지정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셀프로도 소송을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고, 물론 기일지정신청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일지정신청서란? 말 그대로 기일을 지정해달라는 신청서입니다. 기일은 변론기일을 말합니다. 실제로 원고와 피고가 법원에 와서 다툼을 벌이는 날이죠.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면 법원은 피고들에게 소장을 송달합니다. 피고들에게 모두 송달이 되어야 소송이 시작되는 건데, 물론 피고들이 송장을 받는 날짜는 조금씩 다릅니다. 주소가 다르면 보정명령도 내려지고, 또 주소를 수정해서 보내고, 특별송달까지 해서 피고들에게.. 2023. 3. 14.
경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셀프소송 진행하기 셀프소송을 진행하여 공유자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기 묘지경매의 목표는 공유자들과 잘 협상하여서 내 지분을 공유자들에게 되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유자가 연락이 되지 않거나 협상이 진행되지 않을 정도로 일방적으로 고집을 피운다면, 어쩔 수 없이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진행하여 공유자를 협상 테이블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요즘에는 변호사 없이도 전자소송을 진행하여 수백 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경매 낙찰 이후 등기부등본의 주소로 등기우편을 보냅니다. 법원에서 지분물건을 낙찰받으면 저는 그날 등기부등본상의 주소로 등기 우편을 보냅니다. 요즘엔 인터넷 우체국이 잘 되어 있어서 일반우편이나 등기, 내용증명까지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 가는 시간도 아끼고, 우편을 보냈다는 증명을 .. 2023. 3. 10.
부동산 경매 방법- 2. 첫 낙찰을 받다.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경험을 알려드립니다. 열심히는 살았지만 돈을 벌 줄은 몰랐던, 아니 아예 관심이 없었던 내가 돈에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경매를 통하여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를 알려드립니다. 직접 경험한 경매 체험을 처음부터 알려드립니다. 패찰을 2-3번 했다. 기본적인 경매 이론을 배우고 나니, 직접 해보고 싶었다. 경험상, 공부하는 것으로 끝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똥이 되든, 죽이 되든, 직접 해봐야 내 것이 되고, 내 경험이 쌓인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직접 물건을 찾아서 법원에 갔다. 직장인이기에, 하루 휴가를 냈고, 보통 묘지 경매는 지방에 물건이 있기 때문에 새벽부터 기차를 타고 내려가야 한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행신역까지 보통 5시에 출발해서 기차를 타면 오전 ..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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