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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모주 시작해서 두 달 동안 벌어들인 돈은? 왜 공모주를 시작했습니까?  저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업으로 돈을 버는 일이라면 정말,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 뭐 부업꺼리 찾아다니면서 시도하다가 안 된 것들은 나중에 한번씩 풀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꽤 많네요. 아이팟 당근에 팔기, 레고 리셀, 나이키 신발 리셀 등등 실패한 것들이 대부분이고, 조금이라도 수익이 난 것들도 있으니,, 천천히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부업거리를 찾아다니다 보니, 공모주를 하면 '한달에 치킨값이라도 벌 수 있다. ', 30만원 정도는 한달에 벌 수 있다는 말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주식은 하나도 모릅니다.물론 몇 년 전에 미국 주식이 좋다더라 해서.. 애플을 사본 적도 있고, 삼성전자가 8만원일 때 사서... 망하고 판 적도 있습니다만.... 2024. 9. 13.
묘지 경매 실제 수익사례(전남 여수 250만 원 순수익) 첫 번째 낙찰받은 여수시 땅으로 250만 원 벌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낙찰받은 묘지가 있는 여수 땅입니다. 331만 원에 낙찰받아, 660만 원에 매도하여 250만 원 벌었습니다. 처음 물건이라 거의 공부를 하면서 매도까지 간 케이스입니다. 처음으로 낙찰 받다. 몇 번의 패찰을 거듭하고, 3번인가 4번째에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감정가는 835만원이었고 41평 지분이었습니다. 최저가는 29%까지 떨어져 있었고, 저는 40%인 331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낙찰을 받고, 근처 법무사님을 연락해서 잔금 납부와 등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약 58만원이 들었네요. 원래는 그 지역 법원으로 내려가서 잔금을 납부하고, 원하면 셀프로 등기를 해야 하지만, 저는 법무사님께 위임을 합니다. 내려가는 비용과, 복잡한 등기까지.. 2023. 3. 16.
묘지 경매 실제 수익 사례(200만원 순수익) 실제로 묘지 경매를 진행해서 200만 원 수익을 봤습니다. 묘지경매를 시작하고 2번째 물건으로, 331만 원에 낙찰받고 3개월 만에 550만 원 입금받아 200여 만 원 순수익이 났던 묘지 경매 과정을 소개합니다. 다행히도 공유자와 합의가 잘 되어서 매도한 케이스입니다. 2번째로 낙찰받은 물건은 묘지경매를 시작하고 첫 수익을 안겨준 물건은 2번째로 낙찰받은 물건이었습니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전으로 되어 있는 묘지 물건이었습니다. 공유자가 3명인데, 한 명 지분이 경매로 넘어가서 그 지분을 제가 받은 거지요. 당시 최저금액은 231만원, 입찰금액은 331만 원으로 낙찰받았습니다. 대리입찰을 이용했고, 근처에 계시는 법무사님이 대신 받아주셔서 안동까지 내려가지 않았지만 15만 원 정도의 대리비를 드렸습니다.. 2023. 3. 15.
기일지정신청서 신청하는 법(셀프 전자소송) 전자소송으로 기일지정신청서를 신청하는 법, 이대로 따라만 하세요. 마지막 피고가 송장을 받고 한달이 지나면 빨리 변론기일을 잡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문서인 기일지정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셀프로도 소송을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고, 물론 기일지정신청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기일지정신청서란? 말 그대로 기일을 지정해달라는 신청서입니다. 기일은 변론기일을 말합니다. 실제로 원고와 피고가 법원에 와서 다툼을 벌이는 날이죠. 법원에 소장을 접수하면 법원은 피고들에게 소장을 송달합니다. 피고들에게 모두 송달이 되어야 소송이 시작되는 건데, 물론 피고들이 송장을 받는 날짜는 조금씩 다릅니다. 주소가 다르면 보정명령도 내려지고, 또 주소를 수정해서 보내고, 특별송달까지 해서 피고들에게..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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