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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경매7

묘지 경매 실제 수익사례(전남 여수 250만 원 순수익) 첫 번째 낙찰받은 여수시 땅으로 250만 원 벌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낙찰받은 묘지가 있는 여수 땅입니다. 331만 원에 낙찰받아, 660만 원에 매도하여 250만 원 벌었습니다. 처음 물건이라 거의 공부를 하면서 매도까지 간 케이스입니다. 처음으로 낙찰 받다. 몇 번의 패찰을 거듭하고, 3번인가 4번째에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감정가는 835만원이었고 41평 지분이었습니다. 최저가는 29%까지 떨어져 있었고, 저는 40%인 331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낙찰을 받고, 근처 법무사님을 연락해서 잔금 납부와 등기를 부탁드렸습니다. 약 58만원이 들었네요. 원래는 그 지역 법원으로 내려가서 잔금을 납부하고, 원하면 셀프로 등기를 해야 하지만, 저는 법무사님께 위임을 합니다. 내려가는 비용과, 복잡한 등기까지.. 2023. 3. 16.
지분경매 공유자 주소 알아내는 방법 낙찰만 받으면, 공유자들의 주소를 무조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낙찰을 받으면 공유자와 지분을 협의해야 하는데, 전화번호는 둘째치고 공유자의 주소를 알아야 내용증명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낙찰자 편이고,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공유자들의 주소를 찾아낼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우체국과 법원의 도움을 받아 주민센터에서 초본을 발급받아봅시다. 왜, 공유자의 주소를 알아야 할까? 1. 협상하기 위해서 경매로 지분 물건을 낙찰받으면 제일 좋은 방법은 지분권자와 협상을 해서 내 지분을 원래 지분권자들에게 되파는 것입니다. 당연히 지분권자와 연락을 해야 하고, 전화번호를 알 수 없으니, 이미 알고 있는 등기부등본상의 주소로 협상을 하자고 우편을 보내는 겁니다. 우편을 보내서, 내 번호가 이거니 여기로 연락.. 2023. 3. 13.
경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셀프소송 진행하기 셀프소송을 진행하여 공유자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기 묘지경매의 목표는 공유자들과 잘 협상하여서 내 지분을 공유자들에게 되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유자가 연락이 되지 않거나 협상이 진행되지 않을 정도로 일방적으로 고집을 피운다면, 어쩔 수 없이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진행하여 공유자를 협상 테이블로 데리고 와야 합니다. 요즘에는 변호사 없이도 전자소송을 진행하여 수백 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경매 낙찰 이후 등기부등본의 주소로 등기우편을 보냅니다. 법원에서 지분물건을 낙찰받으면 저는 그날 등기부등본상의 주소로 등기 우편을 보냅니다. 요즘엔 인터넷 우체국이 잘 되어 있어서 일반우편이나 등기, 내용증명까지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 가는 시간도 아끼고, 우편을 보냈다는 증명을 .. 2023. 3. 10.
부동산 경매 방법-5. 유료 경매 사이트 이용하기(할인정보) 고수도, 초고수도 결국 유료 경매사이트를 이용합니다. 경매에 관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 유료 경매사이트입니다. 스피드옥션, 탱크옥션 등 다양한 유료 경매사이트가 있는데, 왜 이용해야 하며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결국 초보도, 고수도 중소도 다 이용해야 하는 필수적인 사이트입니다. 왜 그런지 알려드릴게요. 결제까지 하면서 경매 정보를 얻어야 합니까? 네, 맞습니다. 경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나, 고수나 마찬가지로 유료 경매사이트를 이용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정보는 법원사이트 https://www.courtauction.go.kr/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기본입니다. 물론 법원사이트에서도 중요 서류인 매각물건명세서라든지 사진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게 없습니..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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